잠을 못자서 칭얼거리던 딸과 남편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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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철기 댓글 1건 조회 649회 작성일 21-02-22 17:04본문
딸아이가 졸리다고 울며 칭얼거리니까 갑자기 재택근무중이던 남편이 와서
'우리 공주님 아빠랑 같이 자러갈래?' 라며 침실로 데려가고 15분후,
과연, 그 실력이 어디간 건 아닌지 슬쩍 '잠들었어' 라고 방에서 나오며 보고했다.
딸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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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인님의 댓글
분양인 작성일딸이 아빠를 재웠구나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