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연패 향한 전북, “왕좌 수성…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팀으로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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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로이즈백 댓글 0건 조회 2,873회 작성일 20-03-30 05:56본문
모라이스 감독은 홀딩 맨이 없어도, 또 저돌적으로 상대 공간을 파고들 날개가 없어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. 손준호가 내려서거나 ‘다용도 수비수’ 최보경의 전진으로 허리 공백을 메울 수 있고, 김보경과 이승기가 사이드에서도 역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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